성탄절,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선물을 나누고픈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하늘퍼블리싱의 첫 그림책 시리즈 발도르프 그림책!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르프 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교육철학을 서정적인 그림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