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가게를 운영하시는 동동이 부모님은 동동이에게 맛있는 도넛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동동이는 아무도 없는 텅 빈 물가에서 도넛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울적한 마음은 가시질 않았습니다. 집에서 도넛을 만들고 계셨던 동동이의 부모님은 동동이에게 도넛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