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빠는 딸의 버릇으로 고생했던 엄마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 손 빠는 버릇은 방치하면 피부 손상은 물론 치열 변형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습관이지만, 손을 못 빨도록 겁을 주거나 야단치면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나쁜 습관이 생길 수도 있어 엄마들의 고민이 깊습니다 이 책은 위협적인 내용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