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잃었지만 식욕은 잃지 않은 씩씩하고 귀여운 아기 당나귀와 함께 또르르 굴러오는 채소를 따라 길을 나서 봐요!“우리 엄마 못 봤어요?” 길을 잃은 아기 당나귀가 씩씩하게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길을 잃은 아이는 울면서도 계속 반딧불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