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질문을 했어야 했는데….” 그동안 간과해온 질문의 막강한 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질문 하나가 흐름을 바꾼다는 사실을 아는가. 흔히 ‘질문’이라고 하면 궁금한 것을 묻는 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소통을 잘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