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ICHI FURUDATE의 『하이큐』 제23권. 수비의 에이스 야쿠의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네코마고…! 야쿠가 빠진 수비의 ‘구멍’을 집요하게 노리는 노헤비고를 맞아 승산이 있다며 주장 쿠로오가 투지를 보인다! 도쿄 대표, 마지막 출전 티켓을 거머쥐는 것은 ‘고양이’일까 ‘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