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풀기 위주의 학습보다 사고력과 응용력을 강조한 책. 제6권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의 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수학이 저절로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