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상복씨의 <한국의 부자들>을 통해서 부자들의 단면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삶과 가치관을 허영만의 만화로 더욱 사실적이고 생명력 넘치게 재구성하였으며 부자를 꿈꾸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목표의식의 설정에 있어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