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문제, 일, 사건’ 등을 뜻하는 ‘MATTERS’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강의실 영어가 아니라 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학습을 지향한다. 시리즈의 첫 책인 『의료 실무 영어』도 마찬가지다. 병원을 배경으로 의료 행위 관련 전문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