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민 꼬마 양의 우당탕탕 즐거운 하루『부와 바 숲 속에서』. 그림 책 속 부와 바는 작고 귀여운 아기 양입니다. 어른들 없이 둘이서 살고 있지만 크게 어려울 일이 없습니다. 부와 바는 직접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가고, 블루베리도 땁니다. 엄마에게 “내가 할래.”라고 말하기 시작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