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가 최고야!]는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찍찍찍'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다. 아기의 감각기관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바로 '청각'이다. 이 책은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