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I'M SORRY... MY BAD!)』는《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의 저자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용서’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며 살고 있다. 사소한 잘못에서부터 용서를 구할 엄두도 안 나는 잘못까지 크고 작은 많은 잘못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