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그림책! 캔버스에 찍은 작은 얼룩 한 점이 자그만 실수로 남을 수도 있고 위대한 생각의 씨앗이 될 수도 있어요. 놀라운 상상력과 짜릿한 반전을 통해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이 그림책은 경쾌한 글과 놀랄 만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자그만 실수가 어떻게 최고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씨앗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창의성과 탐구심, 그리고 도전 정신만 있다면, 우리가 세상과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시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해 줍니다. “그림을 보고도 이 책을 집어 들지 않는다면, 그건 중대한 실수다.” -키커스 리뷰 “창조적인 아이들(그리고 어른들)이 배워야 할, 무언가를 때때로 엉망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