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수다와 함께라면 당신도 언제 어디서나 과학을 말할 수 있다! ★ “현대인의 필수 교양, 과학 수다!” ― 김상욱 (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과학 수다’에는 세 명의 질문자가 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각자 다른 길에 서 있는 세 사람이 질문을 한다. 우리의 질문에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들인 투자와 노력이 깃들어 있다. 잘 준비된 질문은 마중물이 되어, 대중과의 접촉이 많지 않아서 일상의 언어로 자신의 과학 이야기를 잘 쏟아 내지 못하는 과학자들에게서 경이로움의 장면을 뽑아내곤 한다.”―이명현, 프롤로그 「 내일은 내일의 ‘과학 수다’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