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내게 가르침을 주는 친구다. 스파키는 나 자신에게 최선의 것을 기대하며 전력을 다하라고 가르쳐주었다. 독자에게 뭔가 희망이 있는 것을 주라고 가르쳐주었다. -린 존스턴의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