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ba Suzuki의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제34권. 복수는 나의 것이로다. 「죽음의 천사」를 몰아세우는 피의 굶주림. 〈십계〉에스타롯사는 〈4대 천사〉마엘이었다! 피에 물든 자기 죄업 속에서 눈을 뜬 그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복수뿐. 지금 최강의 「죽음의 천사」를 앞에 두고 신족과 마족이 뒤엉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