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의 처방전, ‘환경 책’을 읽다!이 책은 ‘환경 고전’이라고 할 만한 책 30여 권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오랫동안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일하고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책을 쓰고 만든 저자가 세월이 흘러도 사그라지지 않는 ‘녹색의 빛’을 발하는, ‘지금, 팬데믹 시대에 우리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