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보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애쓰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기를 다른 이에게 마음 쓰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김토끼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달라지는 중입니다 : 나답게 / 단단하게 / 휘둘리지 않고』(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