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실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모아 쉬운 설명으로 바로잡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 글자와 발음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한글을 쓰는 규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