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의심 가득한 믿음, 아물지 않은 상처, 거친 사람들과의 관계로 아프고 힘든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돌보라!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없는 날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