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는 버리는 게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600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행복씨의 마법 같은 정리법!우리는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정리에 대한 강박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물건을 버렸지만 결국 다시 사고, 그리고 또 버리는 일상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