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핵심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하는 책이다. 영어라는 언어의 정체가 이제야 풀린다. 왜 해도 해도 제자리인지? 왜 영어 자존감이 늘 바닥인지? 바로 공부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죽어라 공부했음에도 ‘꿀 먹은 벙어리’로 시작한 미국 유학 생활 20년과 고국에서의 영문학과 교수 생활을 거친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