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블레스 최우수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상,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영예도서상, 에즈라 잭 키츠 동상을 받은 멕시코 작가의 그림책이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독창적으로 해석해 나가는 아이의 세계를 대담한 선과 색, 독특한 구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