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의 셰프가 밝히는 그들의 은밀한 본심. 쿡방이 대세로 떠올랐던 때, 셰프가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까지. 공장파와 종합편성채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은 셰프를 어렵지 않게 만나고 있다. 『셰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