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개 지역사회복지관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만든 '도래샘'의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는 사회복지사 12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물과 웃음 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