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삶의 가치와 긍정의 힘을 되새기게 한 책으로,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새로운 편집과 판형으로 출간했다. 명언을 재해석한 저자의 깊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영어로 옮긴 키와 블란츠가 원문의 맛을 더욱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