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는 수천 년 동안 선인들이 갈고 닦아 놓은 훌륭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살아 가면서 배워야 할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언어의 결정체다.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제2권은 고사성어를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