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을 감동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 아름다운 시로 표현한 리틀씨앤톡의 2016년 첫 그림책. 자전거가 타고 싶은 현이는 부모님께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졸라 보지만 부모님은 현이가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어리다며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현이는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