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 가이드!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헤겔, 니체 등의 철학가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그러나 “‘코기토’의 진짜 의미는?”, “칸트의 ‘아 프리오리’란 무엇일까?”, “니체는 왜 ‘초인이 되라’고 외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