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집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무한한 상상력을 발랄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한계 없는 다양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발랄한 그림과 더불어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