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인 가족과 일본인의 인간적인 교류를 담은 동화『니이미 난키치 동화선』. 반전평화 정신과 사회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도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