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1769년 퀴뇨가 만든 세 바퀴 증기 자동차였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1886년 벤츠와 다임러가 각각 휘발유 자동차를 발명하면서 자동차는 획기적인 발전의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자동차의 꿈』은 최신 모델을 포함해 국내 최다 400여 종의 탈것이 수록된 파노라마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