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는 마음의 꽃입니다. 동시는 어린이 마음입니다. 어린이의 아름다움입니다. 작가는 동심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어린이는 동시를 읽고 가슴이 둥둥거리는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동시의 울림입니다. 마음의 기쁨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